안녕하세요
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^^
저희도 모모라는 이름의 턱시도 아이를 의뢰하셔서
왠지 더 반가웠답니다^^
아가 모모야~ 우리 모모처럼 돼냥이로 자라면 안된다~^^
애나는 이쁜 아이라 누군가 데려가 잘살고 있을거라고 믿어요!
저희 모모랑 다른 아이들도 길출신이거든요.
그럼 모모랑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~^^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실사쿠션 너무이쁘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
캐릭터도 귀엽게 잘해주셔서 것도 감사합니다 모모라는 이름이 같아서 더욱 친근감이 들더라고요 또한 턱시도고요 ㅎㅎ
저희모모가 사연이 있어서 제가 수유해서 키운애거든요~ 그래서 이런 캐릭터로 남기고 싶더라고요
실사쿠션아이도 길양이라서 지금은 생사를 알지 못하여 그렇게라도 남기고 싶어서 간직하려구 했네요
무튼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