캣초딩 시절엔 마따따비를 좋아하더니.. 캣닢이 맘에 드나봅니다.ㅎㅎㅎ
뒷발팡팡 기본탑재. 물고뜯고 씹고 난리도 아니에요...
물에서 막 건진 생선이 싱싱하다며, 구지 또 물그릇에도 담궈주고;;
이미 고등어 아가미는 이빨로 구멍도 뚫었고;;
배송받고 며칠째 던져줘도 며칠째 신나서 정신을 못차립니다.ㅋ
구운생선보단 싱싱한 생선이 좋은가봅니다.ㅋ 고등어를 특별히 편애하네용.ㅋㅋㅋㅋㅋㅋㅋ
다음에는. 엄마참치를 사야겠어요! ㅎㅎ
고마워용! 요즘 저희애가 아주 흥이 돋았어요 덕분에!